외국어교육원에서 2015년도부터 수업해주신 Larry Brown Jacob(제이크)선생님이 개인 사유로 고국인 캐나다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.
약 3년간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제이크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.
이에따라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조촐한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감사패 전달과 선물을 증정하였는데요.
많이 그리울것같습니다.
그러나 폴리나 선생님과 새로오신 아담 선생님도 있으시니 위로가 되네요.
고국에서도 행복하세요~ bye bye~!